Project Name : 오조 해녀의 집
Client :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Date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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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HANDEL
PM : HANDEL
첫 햇살이 와닿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오조’에 위치한 오조 해녀의 집은 오조의 해녀들이 해산물을 잡아 요리하는 특색있는 제주어촌계 식당입니다. 제주어촌어항공단의 어촌계 식당의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당 경영 컨설팅 전반에 필요한 로고 디자인, 사인물, 편집물 등을 개발했습니다. 첫 햇살이 와닿는 마을이라는 오조의 이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떠오르는 해가 바다에 비친 모습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